자동차 자율주행! 관련주가 언급이 안될 수 없는 확실한 미래 기술

 

자동차 자율주행! 단어 자체만으로도 미래가 느껴지시나요? 현대 사회는 정말 발전이 빠르다는 것을 여러분들도 몸소 느끼고 있으실 겁니다. 십몇년전에는 그저 영화에서나 보고 소설에서나 읽으면서 상상했던 일들이 점차 우리 생활에 스며들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자율주행 자동차라고 할 수 있는데요. 말 그대로 운전자 혹은 승객의 조작 없이 자동차 스스로 운행이 가능한 자동차를 말하는 것이죠. 현재 지금 이 시점에서 자율주행의 발전은 어느정도 되었을까요?

 

 

 

 

자동차 자율주행 자동차 개념 자체는 이미 60년대 부터 제안이 되었으며 70년대 부터 연구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90년대에 들어서며 컴퓨터 발달이 활성화 되면서 지금 우리가 흔히들 상상하고 알고 있는 자율주행이라는 분야가 본격적으로 연구가 되었죠. 현재 수많은 자동차 회사에서 앞다투어 1순위 자동차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기술이기도 합니다. 많은 자동차 업체에서 2020년에 완벽한 자율주행을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죠.

 

 

 

 

우리나라 역시 90년대 후반부터 본격적으로 연구가 돌입이 되었으며 2000년대 초반 자율 주행 기술을 상당한 수준으로 완성하는데 성공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현재 2010년대에는 현대차를 중심으로 자율주행 기술 연구 역시 급진전이 되면서 상용차에 제한적으로 탑재되어 있습니다.

 

 

 

 

자동차 자율주행의 상용화가 된다면 교통사고가 줄어들거나 운전자 부주의로 인한 교통사고, 보복운전 등을 줄 일 수 있다고 한편으로는 기대를 하고 있는데요. 인간이 운전에서 완전히 손을 떼개 될 만큼 발전한다면 교통정체 감소를 가져오며 보험이 사라질 수도 있다고 하죠. 물론 이 부분은 완벽한 오차가 없는 계산과 구동이 된다면 하는 말입니다.

 

 

 

 

우리가 상상한 미래 세계와 같은 추상적인 감성은 뒤로 물리고 현실적으로 생각 해보면 자동차 자율주행은 아직까지 많은 리스크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역시나 컴퓨터 입니다. 컴퓨터 자체는 감정이 없습니다. 0과 1의 조합으로 계산하여 판단하고 결과를 도출 합니다. 그래서 나쁜 의도로 입력되는 값들에 대해서 자체적으로 걸러 낼 수 없습니다. 당장 컴퓨터를 사용하다 보면 바이러스 등으로 인하여 갑자기 먹통이 되고 해킹을 통하여 내 정보를 뺴앗기고 멋대로 컴퓨터가 동작하는 등의 사건 사고들이 많습니다.

 

 

 

 

자율주행 관련주는 언제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누구나 인정하는 미래 기술이기 떄문이죠. 그러나 완벽한 상용화와 보급에 있어서 사람들의 인식 역시 매우 중요 하다고 봅니다. 현재 자율주행 사용화에 누구보다 앞장서 있는 자동차 회사는 테슬라가 있죠. 그러나 최근 많은 자율주행에 있어서 많은 사건사고가 있었습니다. 자율주행은 완벽해야 합니다. 한번의 실수로 기술 자체가 의심당하고 배척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본다면 완벽한 자동차 자율주행은 어늦어도 시간이 걸릴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