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타이어 펑크!! 경고등 같은 기초부터 확인!

 

안녕하세요 :) 자동차 타이어 펑크에 대해 알려드릴 인천배터리 교체 전문점 만화상사입니다. 만화상사는 요즘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왜냐구요?! 바로 겨울철만 되면 많은분들의 배터리문제 때문에 고생을 하시기 때문입니다. 만화상사는 고객님들과 만날 수 있어 좋지만 고객님들은 마음이 많이 아프시죠? 그래서 매주 마다 차량관리에 대한 글을 올리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차량관리가 예기치못한 비용을 내보내지 않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 때문이죠. 집을 매일 청소하는 것처럼 차량도 관리해줘야 제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답니다.

 

 

 

 

 

그 중에서도 오늘은 자동차 타이어 펑크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자동차 타이어는 자동차에서 안전과 가장 밀접한 부품이 아닐까 싶어요. 타이어가 불량이라면? 바로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서 자동차에서 일반적으로 타이어가 정상상태가 아니라면 미리 알려주는 경고등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바로 자동차 타이어 경고등이죠.

 

 

 

 

 

자동차 타이어 경고등은 보통 계기판쪽에 표시가 되며 요즘은 음성이 나거나 경보음이 울리고는하죠. 경보음이 울리게 되는 경우는 아무래도 타이어 공기압에 이상이 생겼을때가 대부분이죠. 타이어 공기압의 좌우가 너무달라 운행이 힘들거나 기본적으로 운행가능한 공기압 이하 내려갔을때나 이상으로 올라갔을 때 울리게 됩니다. 타이어 경고등을 확인하셨다면 바로 조치를 취해주시는게 좋습니다.

 

 

 

 

 

타이어 경고등이 울렸을 때 먼저 타이어를 먼저 확인해야겠죠? 대부분은 자동차 타이어 펑크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자동차 타이어 펑크가 났다면 어떻게 조치하는 것이 좋을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긴급출동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요즘은 보험회사에서 무상으로 타이어 교체를 해주거나 일정 비용만 제공하면 긴급출동서비스까지 해주죠.

 

 

 

 

 

자동차 타이어 펑크가 메울수없을 만큼 크다면 타이어교체에 들어가야 하지만 못이 박혔거나 이물질이 박힌 경우 대부분은 구멍을 메꾸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혹시라도 긴급출동서비스를 할 수 없는 상황이여서 직접 타이어펑크를 수리해야할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야할지 알아볼까요?

 

 

 

 

 

일단 만약 거리에서 펑크가 갑자기 난다면 갓길이나 안전한 장소로 차량을 이동시켜야 하죠. 자동차 타이어에 문제가 생겼을 때 차량이 틀어질 수 도 있기 때문에 꼭 핸들을 꽉잡고 이동하셔야 합니다. 그리고는 비상등을 켠 후 차량을 정차시키고 주간에는 후방 100m 뒤, 야간엔 후방 200m 뒤에 설치한 후 펑크수리를 해야겠죠?

 

 

 

 

 

타이어 펑크 수리 키트를 찾아보셔야 합니다. 보통 차량의 바닥이나 옆면에 수리키트가 있으니 미리 지금 차량을 체크해서 위치를 알아놓으셔야 합니다. 펑크수리 키드 안에는 공기를 주입할 수 있는 콤프레셔와 펑크난 부분을 수리할 수 있는 액체본드가 들어있습니다. 액체형 본드인 실런트와 에어프레셔를 타이어 공기 주입구에 설치한뒤 자동차의 배터리에 전원을 연결해 작동시키면!! 바로 공기와 실런트가 같이 주입돼 즉시 수리가 가능합니다.

 

 

 

 

 

오늘 만화상사에서 차량관리가 안될 시 일어날 수 있는 타이어 펑크에 대해서 알려드렸는데요. 긴급출동서비스나 셀프타이어수리 두 방법 다 가장 중요한 것은 미리 보험을 들어놓는지, 아니면 타이어 수리 키트의 위치를 미리 알고있는지처럼 미리 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답니다!! 꼭 미리 타이어펑크에 대비하셔서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