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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이야기

겨울철 배터리 관리 방법은?

만화상사 2023. 1. 20. 19:25


안녕하세요. 만화상사입니다.

 

추운 겨울 장시간 야외에 주차해 둔

자동차를 운행하려고 시동을 걸면

간혹 시동이 걸리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바로 배터리 방전 문제인데요.

연식이 오래되어 배터리 수명이 다했을 경우

더 쉽게 발생하지만

최근에는 자동차에 각종 전기 장치들이

크게 늘어나면서 연식이 얼마 안 된 차 역시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온도가 낮을 경우 배터리 소모 자체가

빨라집니다.

자동차 운행 중에는 어차피 엔진 회전에 의해

충전이 되지만 주차 중에는 그냥

소모만 이루어지는데요.

 

자동차가 움직이지 않는데 전기를

왜 쓸까 싶겠지만, 실제로 자동차 주차 중에도

전기가 사용됩니다.

 

겨울철 블랙박스의 상시 전원이

배터리 방전의 가장 주요 원인으로 꼽힙니다.

 

 

 

따라서 요즘같이 추운 날씨에

야외에 주차를 하는 경우

가급적 블랙박스 전원 케이블을 빼두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물론 블랙박스는 늘 비상 상황에 대비해

상시적으로 켜두는 것이 필요하지만

배터리가 방전되는 것은 자동차 수명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안전한 대비책으로 빼놓는 것이 좋습니다.

 

 

 

배터리 방전이 걱정된다면

겨울철 야외 주차 시 장시간 주차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운행할 일이 없어도 하루 10분 정도는

시동을 걸어두거나 혹은 동네를

한 바퀴 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배터리를 보온해 주는 방법도 있습니다.

담요 같은 것으로 얼지 않도록

배터리를 덮어주는 것인데요.

하지만 덮어 둔채로 운행할 경우에는

화재 위험도 있기 때문에 반드시 운행 전에는

제거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배터리의 수명은 보통

5만 km정도이고,

3~4년에 한 번은 교체를 해줘야 합니다.

하지만 요즘은 자동차마다 주행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일괄적으로 말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자동차 보닛을 열어 배터리 위치를

찾을 수 있다면

배터리 자체에 수명 표시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보통 배터리 상단이나 측면에 불이 들어오는데

초록색은 완충, 검정은 충전필요, 흰색은 교환 신호이니

이를 잘 점검하셔서 제때 관리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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