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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이야기

분노를 유발하는 운전자 유형! 운전 매너는 꼭 지켜요!

만화상사 2024. 5. 30. 18:23


 

안녕하세요. 만화상사입니다.

 

운전을 하다 보면 법규를 준수하고

안전을 중요시 하는 모범 운전자들이 많지만

간혹 이기적이고 위험한 운전 습관을

가진 사람들도 보이는데요.

 

오늘은 분노를 유발하는 운전자 유형을 살펴보고

우리 모두 함께 운전 매너를 지키는 습관을

가져보는 것은 어떨까요?

 

 

 

1차선에서 느긋하게 정속주행을 하는

차들을 보면 고속도로 정체가 왜 생겨났는지

알 것 같기도 합니다.

 

추월차선이 막혀있으니

뒤 차들은 도로교텅법에 어긋나는 우측 추월을

해야 하기도 하죠.

 

천천히 가는 것이 안전 운전에

능사는 아닙니다.

고속도로에서는 차선과 속도를

모두 지켜야 한다는 점을

꼭 기억해주세요.

 

 

 

야간 운전 시 갑자기 나타난

스텔스 차량에 놀라본 적 있으시죠?

 

전조등을 점등하지 않을 경우

다른 차들이 해당 차량을

식별할 수 없기 때문에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야간에 운전할 때는

꼭 전조등부터 확인해 주세요.

 

 

 

휴지 담배꽁초는 물론

물병까지 창문 밖으로 버리는

일들이 비일비재한데요.

 

그렇게 버린 쓰레기는

후행차량의 시야를 방해해

사고를 초래할 수도 있다는 점

명심해야 합니다.

 

 

 

진입/진출로에서 한참을 정체되어

기다리다가 출발하려고 하는 순간

틈이 생기자마자 뒤에서

갑자기 끼어드는 차량 때문에

놀란 경험도 있으실 텐데요.

 

비상등을 켜주지만 짜증은 나고

비상등마저도 안 켜는 운전자들은

밉상이기 그지없습니다.

 

무리한 끼어들기는 적발 시

과태료 4만 원이 부과되므로

안전을 위해서 꼭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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