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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젤 예열 후열! 디젤차에 과연 필요한가? 본문
안녕하세요! 오늘은 디젤 예열 후열의 필요성에 대해서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디젤차에 대한 선호도가 매년 가면 갈수록 오르고 있습니다. 이렇게 디젤차의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관리에 대해서도 역시 관심이 많은데요. 일반 가솔린과 다른 디젤인다 보니 관리 역시 다를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나 디젤차 후열과 같은 이야기는 정말 많이 들어보셨을 듯 합니다. 오늘은 속설로 알려져있는 여러가지 관리법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디젤 예열 후열을 알아보기 전에 두 스타일의 차이를 알아보죠. 명칭에서 부터 다른 디젤차 우선 가솔린 엔진은 연소실 내부에서 점화 플러그가 일으킨 불꽃이 연료를 태워 불이 붙으며 디젤은 연료에 혼합된 공기를 압축하면서 발생한 열로 불을 붙이는 압축착화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발화점이 다르죠. 원활한 압축착화가 이루어 지려면 실린더 내부가 가열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을 바로 예열 이라고 합니다.
디젤 예열 후열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얼마나 하느냐는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보통 시동을 걸고 예열을 하면 공회전을 하게 되는데요. 딱 몇분 하여야 한다 그런 기준이 없어서 얼마나 해야 할 지 몰라 무작정 오래 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오래하면 대기 오염이나 효율면에서도 좋지 않기 떄문에 차라리 시동을 걸고 천천히 차를 움직여 주는 것이 더 좋습니다.
물론 추운 날씨에는 어느정도 공회전으로 열을 올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은 디젤 말고도 가솔린 차량에도 포함이 되는 부분 입니다. 디젤 예열 후열 중 후열을 한번 알아봅시다. 후열은 자동차 운행을 마무리 하는 과정 입니다. 디젤은 터빈에 고압에서 작동하면서 열이 발생하는데요. 이 떄 갑자기 엔진을 멈추면 순간적으로 터빈이 냉가 되면서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낮은 엔진 회전수로 안정적으로 시동을 끄는 과정이 후열 입니다.
디젤 예열 후열 중에서 후열은 가장 말이 갈리는 부분 인데요. 요즘에는 바껴서 딱히 후열에 신경 쓸 필요 없고 1분 가량 멍하니 공회전 할 필요가 없다고 하시는데요. 중요한 것은 디젤 연료 구조 방식은 바뀌지 않았다는 것이죠. 중요한 것은 엔진을 낮게 해주는 것이 포인트 입니다. 잘달리다가 목적지에 도착한다 싶으면 일정수준으로 천천히 운행하고 와서 시도을 꺼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죠. 문제는 고속도로 같이 고속으로 달리다가 휴게소에 들려 갑자기 시동을 끄는 것입니다. 이럴 경우느 약 20 ~ 30초 정도는 여유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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