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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이야기

도화동밧데리 주행거리에 따른 자동차 관리 방법은?

만화상사 2020. 2. 7. 17:39

도화동밧데리

주행거리에 따른 자동차 관리 방법은?

 

 

 

안녕하세요. 롯게트밧데리 인천대리점입니다.

 

자동차는 미리미리 안전 검검이 필요한데요.

정기적으로 정비소를 방문하여 점검하는 것이 좋지만

자주 정비소를 방문하기 어렵거나 어느 시점에 방문을 해야하는지

잘 모르시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자동차 점검은 주행거리에 따라 받는 것이 좋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주행거리별 자동차 관리법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행거리가 5,000km가 되었다면

엔진오일 교환과 전조등, 와이퍼의 체크가 필요한데요.

 

엔진은자동차의 심장과도 같은데

엔진오일은 엔진을 보호하는 기능을 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주기적으로 교환을 해주신다면

엔진 고장으로 인한 자동차 수명 단축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운전 중 시야 확보도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5,000km 주행마다 전조등 및 와이퍼를 함께 체크하는 것도 좋아요!

 

 

 

 

주행거리가 10,000km라면

타이어 위치를 교환하고 휠 밸런스를 점검해야 합니다.

 

같은 날 타이어를 교체했다고 해도

운전 습관 및 도로 상황에 따라

타이어 마모 정도가 제각각이므로

타이어의 마모와 상태를 점검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타이어를 점검하면서 휠 밸런스 정비를 통해

타이어의 밸런스를 맞추어 무게중심을 잡아주는 것도 필요합니다.

 

휠 밸런스 정비 후에도 타이어의 밸런스에 이상이 있다면

휠 얼라인먼트 점검도 함께 받는 것이 좋습니다!

 

 

 

브레이크액의 경우 2년 혹은 20,000km 주행마다

교환해야 하는데요.

 

브레이크액 교체 시기를 놓친다면

브레이크 라인 내 기포가 발생하여

브레이크의 본래 기능을 상실하여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주행거리가 40,000km가 돌파하면

부동액 및 변속기 오일, 휠얼라인먼트를 점검해야 합니다.

 

부동액은 영하에서 냉각수가 얼지 않도록 하게 하는 것으로

라디에이터와 관련 부품의 부식 및 오염을 예방합니다.

 

변속기 오일이 부족하면 변속할 때 차체에 충격이 느껴지고 

수동변속기는 오일이 부족하면 기어 변속이 원활하지 않게 되는데요.

자동변속기의 경우 특히 40,000km 주기로 점검 및 교환이 필요합니다.

 

 

 

 

주행거리가 50,000km일 떄는

자동차 하부를 관리해주세요!

 

자동차 하부는 특별한 문제가 있지 않는 한

간과하기 쉬운 부분입니다.

 

하지만 주행거리가 50,000km이상이 되면

과속방지턱,자갈, 모래 등에 노출되어

자동차 하부에 손상이 있을 가능성이 높아

점검을 받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상 주행거리에 따른

자동차관리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위 내용을 참고하셔서

모두 안전하게 운전하시기 바랍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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