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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지식 대신 올바른 방법으로 새차길들이기! 본문
안녕하세요. 만화상사입니다.
많은 분들이 새 차를 사면
신차이기 때문에 처음 길들이기를 잘해주어야
오래 탈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데요.
하지만 생각보다 잘못된 지식으로
새 차 길들이기를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올바른 방법으로 새 차를 길들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신차를 길들이려면
고속도로에서 과속이 필요하다고
알고 계시는 분이 많습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 중 하나는
새 차이기 때문에 속도를 안 내어주면
나중에 속도내기가 어렵다고
알고 계시는데요.
이러한 방법은 오히려 차에게
무리를 주어 악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새 차라고 해서 일부로 과속을 하기보다는
주행 시 엔진 회전수를 4,000 RPM 이내를 유지하는 것이 좋고
장시간 공회전을 피하며
시동 후 바로 출발하는 것은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새 차라고 해서 엔진오일을
빨리 갈아주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주행습관이나 시기로 인해
엔진오일의 교환 주기가 달라질 수 있지만
새 차라고 해서 자주 교환해 줄 필요는 없고
평소 하는 것과 같이 8,000km~10,000km마다
교환해 주시면 됩니다.
차량의 어떠한 기능이 있는지도 모르고
길들이기를 먼저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우선 차량의 기능과 메뉴를 확인하고
숙지한 후에
차에 이로운 것과 해로운 것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새 차이기 때문에 비닐을 뜯지 않거나
새 차의 냄새가 없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하지만 비닐을 뜯지 않는 행위의 경우
새 차를 더 지저분하게 만들 수 있고
차량 내부의 색을 변형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집중력 저하로 사고를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비닐 제거는 꼭 해야 하며
피톤치드 실내 향균으로
새 차 냄새를 제거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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