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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이야기

자동차 배터리 방전과 관리

만화상사 2018. 10. 15. 09:31

 

 

 

 

겨울이 시작되고 있는 요즘 자동차 배터리 방전과 관련하여 자동차 배터리 관리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추운 겨울날 아침에 출근하려고 하거나 급하게 어디가려고 할 때 배터리가 방전이 되어서 보험회사를 부를 수 밖에 없는 상황은 운전을 하다 보면 누구나 겪어 보았을 겁니다. 특히나 겨울에 이러한 방전 현상이 잦은데요. 날씨가 추울 수록 배터리 성능 역시 줄어들고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배터리의 기본적인 수명은 3년 혹은 6만 km 정도 입니다. 매일 운행을 하시는 분들은 상관없으나 자주 운행을 안하시는 분들은 주차를 할 때 지하추자장이나 실내 주차장에 두시는게 좋습니다.

 

 

 

 

 

 

 

 

 

 

 

 

자동차 배터리 방전은 자주 운행을 하지 않으면 나가기 시작하는데요. 자주 하지 않더라도 가끔씩 동네 한바퀴 정도 주기적으로 돌아주어야 배터리 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습니다. 배터리는 대부분 국내차 경우 차량 본넷 앞에 있습니다. 자동차 배터리는 충전과 방전을 계속 반복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내에 있는 교류발전기가 존재하는데요. 이 교류발전기는 엔진에서 바로 체인으로 연결 되어 시동을 걸면 바로 배터리가 충저되도록 합니다. 배터리가 완전 방전 상태가 되지 않고 시동이 걸릴 정도만 남아 있다고 하더라도 다시 충전되는 것은 바로  이 떄문이죠.

 

 

 

 

 

 

 

 

 

 

 

 

 

 

자동차 배터리 방전을 막기 위해 배터리 적정 전압을 알아봅시다. 시동을 걸기 전 상태, 즉 순수 배터리 전압을 기준으로 점검하는 것과 주행시 점검하는 것이 있는데요. 시동을 걸기 전 상태라면 12~13V 사이가 적정 전압이고, 주행 시의 전적 전압은 13~15V 사이 입니다. 단순히 전압을 점검해보는 것만으로도 자동차 배터리의 수명을 추정할 수 있는데요. 만약에 시동을 걸기 전 전압이 12V 미만이거나 주행 시의 전압이 13V 미만이라면 배터리의 수명이 다 되어 가고 있는지를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제일 정확한 것은 역시 가까운 사업소를 바문하여 배터리 수명을 점검하고 교환하는 것 입니다.

 

 

 

 

 

 

 

 

 

 

 

 

자동차 배터리 방전이 나면 사업소의 배터리 충전기를 이용하여 배터리를 충전하는 방법도 있지만 그것이 여의치 않다면 다른 차량의 배터리, 혹은 여분 배터리를 통하여 배터리를 점프를 해야 합니다.배터리 점프는 전문가가 아니어도 할 수 있는 것이나 전류를 다루는 굉장히 위험한 작업이기에 조심을 해야 합니다.

 

 

 

 

 

 

 

 

 

 

 

 

자동차 배터리 방전은 겨울에 특히 추운곳에 장시간 방치하지 마시고 주기적으로 운행을 통해서 배터리가 나가지 않도록 해주면 방전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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