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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이야기

vdc 경고등과 계기판 경고등

만화상사 2018. 10. 18. 10:46

 

 

 

 

 

 

우리의 생활에 이로움을 주는 자동차! 현재 나오고 있는 자동차는 이제 하나의 컴퓨터라고 봐도 좋습니다. 모든 것이 전기적신호와 함께 연동이 되어 있죠. 그래서 요즘에는 차 내부에 어떠한 문제가 생기면 계기판 등을 통해서 한 번에 증상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은 vdc 경고등을 비롯하여 여러 계기판 경고등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vdc 경고등을 비롯한 여러 가지 경고등들은 색깔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세 가지로 구분이 되는데요. 녹색, 주황, 빨강입니다. 신호등을 생각하시면 쉽겠네요. 녹색은 이상 없이 주행 가능한 경우를 뜻합니다. 대표적으로 방향 지시등, 상향등이 있습니다. 주황은 지금 당장은 운행하는 데 있어서 큰 문제는 없으나 위험 요소가 있는 경고의 의미입니다. 빨강은 색만으로 알겠지만 즉시 점검을 받아야 하는 상태를 뜻합니다.

 

 

 

 

 

 

 

 

 

 

 

 

 

 

 

 

 

운전을 하다 보면 가장 쉽게 보는 것이 vdc 경고등과 같이 주황색 경고등입니다. 대표적인 것들을 알아볼게요. ABS 경고등이라고 하여 급제 동 시 타이어 잠김을 방지하여 핸들 조작으로 위험을 방지하도록 하는 시스템입니다. 해당 시스템에 문제가 생기면 불이 들어오고 주행 중 점등 된다면 ABS 퓨즈가 끊어졌을 경우가 많습니다. 급제동을 할 시 문제가 될 수 있으니 빠른 시일 안에 점검을 받기를 권합니다.

 

 

 

 

 

 

 

 

 

 

 

 

 

 

 

 

 

다음으로 TPMS 경고등입니다. 타이어 공기압을 뜻하면 공기압이 낮을 때 나타납니다. 타이어의 공기압이 낮으면 노면과의 접지 면적이 넓어지게 되고 미끄러지는 정도가 심해져 과열 및 연료 소모 과다 등을 유발합니다. 타이어 파손의 원인이 되기도 하죠. 타이어와 관련된 문제이니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불이 들어오면 정비소를 방문하여 공기압을 맞추어 주세요! 다음으로 엔진 경고등입니다. 엔진의 정상적인 작동을 제어하는 엔진 전자 케어 장치, 배기가스 제어에 관계되는 각종 센서 이상 시 점등 됩니다. 주행 중 점등되면 바로 정비소에 방문하여 점검을 해주세요!

 

 

 

 

 

 

 

 

 

 

 

 

 

 

 

 

 

 

vdc 경고등을 알아봅시다. VDC는 차량을 미끄러짐으로부터 보호하는 차량 안전 시스템으로 차량 운행에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차량 내 VDC 스위치로 작동을 정지할 수 있으며 꺼지지 않고 계속 불이 들어온다면 정비소를 찾아 점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ESP 경고등 역시 차량이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는 수단으로 차량의 진행 방향을 조정하고 안정적인 주행을 돕는 장치입니다. 주행 중 ESP 기능이 작동하면 깜빡일 수 있으나 꺼지지 않는다면 이 역시 정비소를 방문하여 알아보는 것을 권합니다.

 

 

 

 

 

 

 

 

 

 

 

 

 

 

 

 

 

 

vdc 경고등을 비롯한 여러 경고등을 알아보았습니다. 당장 위험하지는 않아도 일단 점등이 된다면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무심코 넘어가지 말고 꼼꼼하게 확인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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