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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주행가능거리! 연료 경고등이 뜨고 얼마나 더 탈 수 있을까? 본문

자동차 이야기

자동차 주행가능거리! 연료 경고등이 뜨고 얼마나 더 탈 수 있을까?

만화상사 2019. 1. 23. 10:51

 

 

 

자동차 마다 연료를 담고 있는 크기가 다르죠. 연료가 다 떨어지면 자동차는 더이상 움직이지 않습니다. 너무나 당연하기에 차주분들은 계기판의 연료 잔량을 보고 미리 주유소를 들러서 보충을 합니다. 그러나 정말 바빠서, 깜빡하고 미리 채우지 못하고 뒤 늦게 연료가 부족하다는 것을 알 때가 있습니다. 연료경고등에 불이 들어오고 서둘러 주유소를 이리저리 찾으며 언제 시동이 꺼질지 몰라 당황한적 많으 실 겁니다. 과연 연료 경고등에 불이 켜지고 자동차 주행가능거리는 보통 얼마나 될까요?

 

 

 

 

 

 

계기판의 연료 경고등은 제조사에서 정한 일정량보다 적으면 나타납니다. 보통 소형차는 6~9L , 중형차 9L , 대형차는 12L 이하가 되면 경고등이 켜지는데요. 차종별로 연비 차이가 있어서 자동차 주행가능거리가 각 각 다르기 떄문이죠. 자기 차량의 연비에서 위의 점등 기준을 곱하면 대충 경고등 이후 몇 Km를 더 탈 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자신의 차량이 소형차이고 평소 연비 계산을 해봤더니 11km 라고 한다면형차 연료 경고등 기준인 6L를 곱하면 됩니다. 그러면 66Km 정도를 더 갈 수 있다는 것이죠. 물론 이 수치가 절대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생각보다 자동차 주행가능거리가 어느 정도 여유가 있다는 것을 아시며 될 듯 합니다.

 

 

 

 

 

 

연료 경고등 이후 자동차 주행가능거리가 어느정도 여유가 있다는 것을 아신다면 그렇게 당황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니 이런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면 침착 하고 또 침착하셔야 합니다. 연료 경고등이 뜬다면 침착하게 주변 주유소를 우선적으로 찾아봅시다. 요즘에는 네비게이션에 주변 주요소와 가격 현황이 다 나오니 그렇게 어렵지 않으실겁니다.

 

 

 

 

 

자동차 주행가능거리에 어느정도 여유가 있다고는 하나 이것도 정확한 것도 아니고 느긋하게 볼일 다 보고 주유소 들리면 되겠지.. 라고 생각하다가는 정말 시동이 꺼지는 수가 있습니다. 도로 한복판에서 달리다가 갑자기 꺼지면 대형사고는 불보듯 뻔 합니다. 연료경고등이 뜬다면 최우선적으로 주유소를 방문하여 채워주어야 하는 것이 맞습니다.

 

 

 

 

 

살다 보면 경험을 통해서 배우는 것들이 정말 많은데요. 연료가 바닥이 나서 도로 중앙에서 시동이 꺼지는 불상사는 절대 경험하지 않아도 되는 부분 입니다. 머리로도 충분히 알 수 있는 상황들이니 꼭! 연료는 항상 여유있게 넣어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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