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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이야기

드라이브스루운전 최근 뜨는 이슈 드라이브스루! 시작과 주의사항은?

만화상사 2020. 4. 6. 16:16


 

안녕하세요. 만화상사입니다.

코로나19가 좀처럼 사그라질지 않으면서

정체되어 있는 경기회복과 삶의 질 회복을 위해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나오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기존의 드라이브 스루 방식을

도입하여 유통업계도 차츰 다시 활기를 띄는 듯한데요!

유통업계뿐만 아니라 학교, 공공기관, 종교 등에서도

활발히 이용 중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드라이브 스루가 어떻게 시작되었고

이용 시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드라이브 스루는 말 그대로 자동차에

탑승한 채로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

상점을 의미하는데요.

 

대체로 드라이브 스루라고 하면

음식점에만 해당된다고 생각하시지만

첫 시작은 아이러니하게도 은행이랍니다 :)

 

갱의 황금기였던 1930대,

미국 금융 주요 거점 도시였던

세인트루이스의 '그랜드 내셔널 은행'에서

입금만 가능한 드라이브 스루 창구를

만든 것이 시초가 되었는데요.

 

이 창구는 쇠창살이 설치되어 있으며,

상주 직원이 내부에서 현금을 받는 형식으로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자동차에서 직원에게 돈을

건네는 행동이 '멋있어'보인다는 이유로 부유층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게 되었다고 합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음식점 드라이브스루는

1947년 미국 미주리주 스프링필드의

'레드 자이언트 햄버거'가 처음 도입했는데요.

 

특히 미국 최초의 대륙횡단 고속도로

'루트 66'에 위치해 있었기 때문에 접근성이 좋아

금세 지역 명물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장거리 운전으로 허기진 운전자들에게 있어

드라이브 스루는 시간을 아끼고 허기진 배를 채울 수 있는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죠!

 

루트 66에서의 혁신이 성공을 거둔 뒤

1950년대부터 드라이브 스루 매장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국내에서는 언제부터 도입된 것일까요?

바로, 1992년 맥도날드 부산 해운대점이 드라이브 스루

최초 타이틀의 주인공입니다.

 

이 시기를 기점으로 맥도날드는

약 430여 개의 매장 중 220여 곳에서

드라이브 스루를 갖추고 있을 정도로

크게 성장했습니다.

 

맥도널드뿐만 아니라

패스트푸드점이라면 대부분 드라이브 스루를 도입하는 추세이며,

심지어 스타벅스 등 카페들까지도 가세하면서

일상의 한 부분이 되어가고 있죠!

 

 

자동차에 탑승한 채로 물건을 구입할 수 있으니

운전자들에게는 너무나 편리할 것 같은 드라이브 스루이지만

최근 각종 안전사고가 이어지고 있어 위험성이 제고되고 있는데요!

 

복잡한 도심에서는 교통 혼잡의 주범이 되거나

인도를 지나는 사람들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드라이브 스루를 이용할 때는

주의가 필요한데요.

 

먼저 운전자는 드라이브 스루 매장에 진입할 때

차량 입구로만 통과하여야 하며, 진입 시 자동차 속도를 줄이고

도로를 걸어 다니는 보행자가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장을 나올 때도 시야 확보가 어려워

보행자를 놓치고 급하게 차도로 진입하는 경우가 많은데,

반드시 주위를 살피고 서행하면서 조심스럽게 빠져나오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드라이브 스루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이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안전대책 마련도 중요하지만

운전자가 먼저 주의해야 한다는 점도

꼭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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