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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이야기

SUV추천 남자라면 한 번쯤 꿈꿔보는 초대형 SUV 소개!

만화상사 2020. 5. 8. 17:27

 

 

 


 

 

안녕하세요. 만화상사입니다.

남자라면 한번쯤 차에 대한 로망을 품기 마련이죠.

슈퍼카에 대한 로망, 클래식카에 대한 로망,

웅장하고 멋있는 고성능 SUV나 픽업에 대한 로망을 갖기도 합니다.

 

초대형 SUV나 픽업은 보기만 해도 웅장한 분위기와

배기음, 생각보다 뛰어난 엔진 성능, 오프로드 능력,

실용성을 갖춘 만능 자동차인데요!

 

오늘은 남자라면 한 번쯤 꿈꿔보았을

초대형 SUV와 픽업 차량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메르세데스 벤츠 G 63 AMG 6x6은

2011년부터 호주 군대가 사용 중인 6륜 군용 차량을

양산형으로 만든 것인데요.

6개의 바퀴는 V8 트윈터보 엔진의 힘으로 굴러갑니다.

이 엔진은 최고출력 544마력, 최대토크 77.3kg.m을 발휘합니다.

 

차의 무게는 약 3.7톤에 달하지만

강력한 엔진의 힘으로 제로백은 6초 이하를 기록한다고 해요.

또한 연료 탱크도 두 개를 장착하고 있고,

차량 실내에 위치한 스위치로 타이어 공기압도

조절할 수 있다고 합니다.

 

 

 

언뜻 보면 평범한 G바겐 같지만

일반 G바겐과 전혀 다른 성격을 가진 차입니다.

포탈 액슬을 사용하여 지상고가 450mm로 높여졌고,

4.0리터 V8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하고 있어요.

 

이 엔진은 최고출력 422마력, 최대토크 62.2kg.m을 발휘합니다.

최대 1,000mm 수심에도 문제가 없으며,

스포트 모드를 활성화하면 듀얼 댐퍼가 단단해져

코너에서도 스포츠카와 같은 성능을 발휘한다고 해요.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G 650 렌덜렛은

세미 컨버터블 루프 구조와 퍼스트 클래스 뒷좌석 시트를

적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뒷좌석에만 컨버터블 루프가 달린 형태인데요.

 

G클래스의 롱휠베이스 모델을 기반으로 개발되어

일반 G클래스보다 폭이 넓고

포털 액슬을 적용해 지상고가 450mm까지 높아지기도 했죠.

 

뒷좌석에는 퍼스트 클래스 시트가 장착되었으며,

핫스톤 마사지 기능과 풀 리클라이닝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헤네시 벨로시랩터 6x6은 전면부에 리어 범퍼에

스틸 구조물을 둘렀고, 20인치 세미 오프로드 타이어를 장착했습니다.

 

브렘보 브레이크 시스템, 더 큰 휠과 타이어,

LED 램프 업그레이드 등은 옵션으로 제공되며,

크기와 무게가 늘었지만 기존보다 강력한 엔진 성능으로

제로백은 4.9초만에 해결합니다.

 

 

 

마지막 헤네시 벨로시랩터 SUV는

타고난 오프로드 성능을 가진 F150랩터를

기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픽업 모델은 엔진이 더 강력해졌지만

SUV 모델에는 랩터의 6.2리터 V8엔진이

그대로 장착되었습니다.

 

픽업모델과 마찬가지로 브렘보 브레이크,

더 커다란 휠과 타이어, LED 헤드라이트 업그레이드,

보안 알람 시스템 등은 옵션으로 제공됩니다.

 

 


 

이상 초대형 SUV 모델을 살펴보았는데요.

남자답고 멋진 모습에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네요!

 

만화상사는 앞으로도 유익하고 재미있는 정보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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