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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엠블럼 자동차의 상징, 동물이 많은 이유는? 본문

안녕하세요. 만화상사입니다.
요즘 나오는 자동차를 보면 앞 모양만 봐도
어느 자동차의 브랜드인지 바로 알 수 있는데요.
자동차 브랜드를 알 수 있게 해주는 요소 중 가장 큰 부분이
바로 그릴 한가운데에 부착된 자동차의 상징 또는 브랜드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엠블럼(Emblem)입니다.
엠블럼은 회사의 상징을 넘어 엠블럼 자체가
자동차를 고르는 디자인의 요소가 되고 있는데요.
수십여가지의 자동차 엠블럼을 살펴보면 몇 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간단한 도형으로 된 엠블럼, 브랜드 이름으로 된 엠블럼,
가문의 상징을 표현한 엠블럼 등 다양한데, 그중에서도
동물을 사용한 엠블럼이 많이 있습니다.

뛰어오르는 말, 분노에 가득 차 돌진하는 황소, 앞발을 든 사자.
이런 표현들을 보면 많은 분들이 특정 자동차 브랜드를 떠올리실 텐데요.
이처럼 자동차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엠블럼에 많은 동물이 등장하는 이유는
특유의 활동성과 강인함이 자동차가 가진 이미지나 성능을
보다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같은 이유로 엠블럼뿐만 아니라 새로 출시하는 차량들 중에는
이름 자체를 동물로 짓는 경우가 많아요!
그럼 대표적으로 동물을 엠블럼으로 쓰는
브랜드에 대해 알아볼까요?

페라리의 엠블럼은 노란 방패를 배경으로
이탈리아 레이싱팀 '스쿠데리아 페라리'의 약자인 'S.F'가
앞발을 치켜들고 있는 말과 함께 새겨져 있습니다.
상단에는 엔초 페라리의 모국인 이탈리아 국기를 연상하는 색이
칠해져 있는데요. 또, 노란색 바탕은 본사가 위치한
이탈리아 모데나를 상징합니다.
1920년대 카레이서였던 엔초 페라리는 파일럿으로
활약하다 세상을 떠난 전쟁 영웅인 프란체스코 바라카 백작의
어머니에게 검은 말이 그려진 배지를 선물 받습니다.
당시 이탈리아 적국이었던 독일의 전투기를 격추한 기념으로
백작이 그려 넣은 말로 이후 엔초 페라리가 자동차 회사를
설립할 때 행운을 가져다줄 것이라는 믿음으로
엠블럼의 중심에 검은 말을 새겨 넣었다고 해요.

페라리의 경쟁 브랜드인 람보르기니의 엠블럼은
검은 바탕의 방패 문양을 배경으로 성난 황소가 그려져 있습니다.
이 황소는 창립자인 페루치오 람보르기니의 별자리인
황소자리를 모티브로 한 것인데요.
방패 모양과 날뛰는 듯한 동물을 엠블럼으로 사용한 것이
페라리와 비슷합니다.
당시 트랙터 업체를 운영하던 페루치오 람보르기니는
자신의 페라리에 결함이 있다는 사실을 전하기 위해
엔초 페라리를 만났지만 모욕을 당했고,
페라리보다 더욱 뛰어난 자동차를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람보르기니를 설립했어요.
사칙 역시 '무조건 페라리보다 빠른 자동차'로 정할 만큼
페라리에 대한 도전 의식이 강했는데요.
이런 라이벌 의식이 엠블럼에도 반영되었다고 보기도 합니다.

푸조의 엠블럼은 공장이 설립된 벨포르시를 상징하는 동물로
그 지역 백작의 방패나 깃발에도 사자가 새겨졌었다고 합니다.
1858년 창업자 아르망 푸조의 아버지가 조각가에게 부탁해
만들어진 이 엠블럼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자동차 엠블럼입니다.
초기에는 화살 위에 왕관을 쓴 형태였다가 여러 변화를 거쳐
지금의 모습으로 진화했어요.
재규어의 엠블럼은 1922년 '스왈로우 사이드카'라는
모터사이클 회사로 시작되었는데, 회사의 이름인 'SS'가
나치 친위대의 이름과 같은 바람에 회사의 이름을 인기 차종이던
재규어로 바꾸게 됩니다.
재규어가 뛰어오르는 형상의 '리퍼(Leaper)'를 사용하다가,
최근에는 재규어 얼굴을 정면에서 보여주는 '그롤러(Growler)'를 사용합니다.

보닛 위에 우뚝 솟아 있는 엠블럼도 있습니다.
'후드 오나먼트(Hood ornament)'라고 부르는데
예전의 고급 차량에서 사용되었던 방식입니다.
냉각수가 없었던 과거의 차량은 라디에이터에 물을 채운 후,
밤 사이 엔진이 식으면 물을 다시 빼고 시동을 걸곤 했는데요.
그래서 라디에이터에 물을 넣는 입구와 마개가 보닛 밖으로
노출되어 있었고, 이를 계기로 화려한 장식이 더해지게 됩니다.
화려하고 멋스러운 후드 오나먼트지만 보행자와 충돌할 경우
흉기나 다름없어 최근에는 사용하지 않지만 지금의 자동차 상징인
엠블럼의 시초라고 할 수 있어요!
이상 다양한 브랜드의 엠블럼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단순한 디자인으로만 생각했던 엠블럼에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숨어있었네요 :)
앞으로 엠블럼을 어떤 스토리를 가지고 있을지
궁금해질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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