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인천자동차배터리
- 숭의동배터리교체
- 용현동배터리교체
- 인천미추홀구밧데리교체
- 인천밧데리교체추천
- 인천중구배터리교체
- 인천로케트밧데리대리점
- 인천배터리교체
- 주안동배터리교체
- 숭의동자동차밧데리
- 주안동밧데리교체
- 용현동밧데리교체
- 학익동자동차밧데리
- 관교동배터리교체
- 숭의자동자동차배터리
- 인천로케트밧데리직영점
- 인천밧데리교체
- 인천자동차배터리교체추천
- 학익동밧데리교체
- 미추홀구배터리교체
- 미추홀구밧데리교체
- 미추홀구자동차밧데릭
- 문학동자동차배터리
- 인천로게트밧데리
- 도화동배터리교체
- 자동차관리
- 숭의동밧데리교체
- 학익동배터리교체
- 도화동밧데리교체
- 문학동밧데리교체
- Today
- Total
로케트밧데리 인천대리점
내 성격과 궁합이 맞는 자동차 옵션이 있다? 본문
안녕하세요. 만화상사입니다.
사람마다 다른 성격은 운전 스타일에도
고스란히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각기 다른 주행 스타일에 따라
필요한 안전 및 편의 옵션도 달라지곤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나의 운전 스타일에는
어떤 차량 옵션이 어울릴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운전이 서툰 초보 운전자들은
도로로 나오는 것부터 큰 용기를 필요로 합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힘든 것을 하나 꼽으라면
단연 주차일 것입니다.
특히 초보 운전자의 경우 사이드 미러와
룸 미러에 맺힌 상을 연결해 후방의 공간을
3차원적으로 구성해내는 연상 능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은데요!
이러한 까닭에 초보 운전자들에게
후방감지기는 필수입니다.
후방감지기는 자동차 뒤쪽 범퍼에 부착된
센서에서 나간 초음파가 물체에 반사되어
되돌아오기까지의 시간으로 내 차량과
장애물과의 거리를 판단합니다.
따라서 사각지대의 물체와 벽까지의 거리 등을
파악할 수 있으며, 만약 차량이
장애물과의 한계 거리까지 접근하면
경고음을 울려줍니다.
초보 운전자들의 경우 운전 시
너무 긴장한 나머지 제때 브레이크 페달을
밟지 못하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이는 결국 사고 발생 시 피해를 더욱 키우는
요인이 되는데요.
따라서 스스로를 초보 운전자로 여긴다면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기능을
고려하는 것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은 전방의 레이더 센서가 앞차와의
거리를 계산해 충돌이 예상될 때 스스로 제동을
가하는 첨단 안전 옵션입니다.
자동차의 계기반은 정보의 제시라는
기능적 측면과 자동차 내에서 느낄 수 있는
운전자의 감성 강조 등 다양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특히 이 계기반에 직관적 시인성을
강조한 것이 슈퍼비전 클러스터, 다른 말로는
디지털 인스트루먼트 클러스터입니다.
슈퍼비전 클러스터는 TFT-LCD를 탑재해,
낮에도 태양에 의해 반사되는 현상 없이
높은 가독성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인데요.
또한 밝기까지 조절이 가능해 사용자에 따라
눈부심의 정도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계기반의 정보를 읽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주행 시 가장 우선시되는 것은
역시 전방 주시 의무입니다.
이때, 운전자의 주의를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필요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도록
고안된 장치가 바로 헤드업 디스플레이입니다.
전면 유리창에 속도를 비롯한 각종 정보를
투영시켜주는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원래 1965년에 생산된 미군의 전투기에
탑재된 기술입니다.
처음에는 고급차를 중심으로 장착 되던
편의 옵션이었으나 점차 첨단 기술의
적용 범위가 확대되면서 현재는 다양한
자동차에 장착될 정도로 대중화되었습니다.
평소에도 배려가 생활된 사람은
운전에서도 성격이 드러납니다.
한 예로, 어두운 고속도로나 시골길에서
시야 확보를 위해 켜 놓은 상향등을 반대편에
오는 상대 차량의 눈이 부실 것을 염려해 잠시
끄는 행동을 들 수 있는데요.
이러한 운전자들의 경우 스마트 하이빔 어시스트를
장착하면 다른 운전자를 배려하는 마음에 한층
편리함까지 더할 수 있습니다.
급제동 경보 시스템도 좋은 예입니다.
급제동 경보 시스템은 주행 중 급제동하거나,
ABS가 작동되면 제동등을 빠르게 점멸시켜
후미 차량에게 위급 상황임을 알려줍니다.
누군가에게는 즐거움이 되는 드라이빙이
누군가에게는 귀찮은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운전을 귀찮아하시는 분들께는
반 자율주행 시스템을 추천드립니다.
통상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과
자동 긴급 제동 시스템(AEB), 차로 이탈 방지 보조(LKA),
운전자 주의 경고(DAW) 등을
패키지로 구성한 하나의 기능입니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자동으로 앞차와의
간격을 조절하고 속력을 유지할 수 있으며,
스티어링 휠의 조향까지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동차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문가가 알려주는 자동차 광택과 유리막 코팅 (0) | 2021.03.22 |
---|---|
차량 배터리 교체 적당한 시기는 언제일까요? (0) | 2021.03.19 |
드라이빙 슈즈 허세일까? 필수일까? (0) | 2021.03.10 |
장기 주차 후 시동 걸기 전 한번 더 체크하세요! (0) | 2021.03.04 |
중고차 구입 후 꼭 해야 하는 것들 (0) | 2021.0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