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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타이어 펑크 났을 때 대처 및 예방법 본문
안녕하세요. 만화상사입니다.
운전을 하다가 타이어에 못이 박혀
펑크가 나거나 바람이 빠져 당황한 경우, 한 번쯤 있으시죠?
타이어 펑크는 베테랑 운전자든 초보자든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이며,
고속도로에서 타이어 펑크가 나면 대형 사고로도
이어질 가능성이 높으므로 그에 따른
대처 방법 및 예방법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타이어 펑크가 발생할 수 있는 상황]
→ 일반 도로가 아닌 자갈 및 돌이 깔려 있는 비포장도로를 주행한 경우
→ 공사 현장과 같은 물질이 많이 깔려있는 곳을 주행한 경우
→ 타이어 노후로 인해 타이어의 표면 일부가 갈라지거나 파손된 상태에서 주행한 경우
→ 일반 도로에서 패인 곳을 주행했거나 깨진 유리조각, 나사 등을 밟은 경우
이처럼 타이어 펑크는 여러 상황에서 일어날 수 있는데,
주행 중 자꾸 어느 한쪽으로 쏠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들거나 좌우로 흔들리는 느낌, 핸들이 뻑뻑한 느낌이 든다면
타이어 펑크를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타이어 펑크를 감지한 후에는
가장 먼저 자동차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평평한 곳에 주차를 해야 합니다.
이때 핸들을 무리하게 틀다가 브레이크를 급하게
밟으면 차량의 중심이 무너져 전복되거나
주변 차량과 사고가 날 확률이 높으므로 핸들을
중립으로 유지해 직전 방향으로 컨트롤해야 합니다.
또한 스티어링 휠을 꽉 잡고 가급적 브레이크를
덜 밟으면서 천천히 엑셀레이터 페달을
떼어야 하며, 비상등을 켜고 운전하도록 합니다.
차량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한 후에는
주차 브레이크를 작동, 기어를 1단으로
넣은 상태에서 정차해야 하며
자동 변속기는 P레인지로 옮깁니다.
그다음 비상등을 켠 상태에서
안전 삼각대를 차량의 뒤쪽에
설치해야 하는데, 이 삼각대는
주간에는 100m, 야간에는 200m 간격으로
설치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자동차의 보닛과 트렁크를
열어 두어 다른 차량들에게 이해를
구하도록 합니다.
자동차 타이어에 펑크가 났을 때
교환을 할 수만 있다면 직접 스페어 타이어로
교환을 하는 것이 좋지만,
만약 사정이 어렵다면 가입된 보험회사의
긴급출동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타이어 펑크는 예방이 가능합니다.
먼저 적절한 타이어 공기압을 유지하는데요.
타이어 공기압이 부족하게 되면 타이어에 열이 많이
발생하여 고무와 코드가 분리되고 코드의 절단 및
타이어가 파열되며 타이어 가장자리가 빨리 닳아
수명이 짧아집니다.
반대로 공기압이 과다하면 타이어가
항상 긴장 상태가 되어 외부 충격 시 파열이 쉽고,
브레이크를 밟을 때 미끄러워지기 쉬우며,
타이어의 가운데 부분만 빨리 닳아 수명이
짧아집니다.
따라서 차량 종류별, 메이커 별 지정된
공기압으로 조정을 해야 합니다.
타이어 마모가 심하면 제동 거리가 길어지게 되어
미끄러워지기 쉽고, 이물에 찔렸을 때 파열되기 쉬우며
브레이크 및 핸들 조작이 어려워집니다.
또한 마모가 된 쪽으로 쏠림 현상이 생겨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마모 한계선을 체크했을 때
남은 홈 깊이가 1.6mm 이하라면
미루지 않고 타이어를 교체해야 합니다.
* 일상 속에서 쉽게 타이어 마모도 체크하기
: 타이어에 파여 있는 홈 안에 100원짜리 동전을 끼웠을 때,
이순신 장군의 관모 끝부분이 보이지 않으면 정상,
가려지지 않는다면 타이어를 교체해야 합니다.
타이어는 앞뒤에 가해지는 중량이 다르기 때문에
모두 같은 속도와 같은 정도로 마모가 진행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균일한 마모를 위해 정기적으로 타이어의 위치를
교환해주면 안전한 주행은 물론 타이어의 수명까지
길어질 수 있습니다.
그밖에 스페어 타이어는 필요할 때 즉시 사용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도록 하며,
타이어 생산일자를 확인하여 타이어에 이상이
없더라도 3-4년에 한 번씩은 타이어를
교체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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