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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세차주의사항 셀프 세차 시 주의해야 할 점은? 본문
안녕하세요. 만화상사입니다.
미세먼지 등의 환경오염 물질들로 인해
내 차도 고통받고 있는데요.
최근 셀프 세차장이 크게 늘면서
직접 세차 관리를 하는 분들이 많이 계시죠.
하지만 잘못하면 1시간을 꼼꼼히 세차했는데도
3분 자동 세차만도 못한 결과를 낳을 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셀프 세차 시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셀프 세차장에 가서 돈을 내고 직접 세차를 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고압수를 마음껏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고압수를 이용해 세차를 하면 자동차의 도장면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오물을 말끔하게 제거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하지만 편한 만큼 주의해야 할 것도 많은데요.
먼저 고압수는 위에서 아래로 뿌려주어야 오물이 밑으로 흘러내려
여러 번 같은 작업을 반복할 필요가 없습니다.
직각으로 내리꽂는 것보다는 비스듬히 뿌려줘야 안전합니다.
이때, 너무 센 물이 분사되면서 오물이 사방으로
튈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반대쪽 세차를 할 때도 고압수 호스로 차 위로
무심코 넘기면 도장면이 손상될 수 있으니
반드시 작동을 멈추고 방향을 바꿔야 해요.
그리고 너무 가까이에서 분사해도 안되구요.
또 세차장에 도착한지 얼마 안돼
아직 식지 않은 엔진 룸이나 브레이크에
바로 고압수를 분사해도 안되는데요.
당장은 잘 모르더라도 결국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차량의 문 주변에 고압수를 분사하면 내부로 물이
들어갈 수 있어 조심해야 합니다.
차량 하부도 부위에 따라 물이 고일 수 있어 필요 이상으로
분사하지 않도록 합니다.
자동차의 표면은 몇 겹의 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표면이 지나치게 벗겨질 경우 미관상 좋지 않은 것은 물론
부식의 위험이 초래하게 되죠.
그래서 너무 강한 세제를 쓰거나 강한 솔로 차체를 세척하는 것은
현명한 방법이 아닙니다.
특히 셀프 세차장과 같이 여러 사람이 사용하는 세차장에
비치된 솔이나 스펀지, 걸레 등은 되도록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불순물이 남아 있을 경우 오히려 도장면을 손상시킬
위험이 있기 때문이죠.
개인적으로 깨끗한 브러시, 걸래를 가져가 사용하고,
자주 교환해 세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세제의 경우에도 굳이 매번 사용할 필요는 없지만
오염 정도가 심할 때 적당히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오염 정도가 심하지 않을 때는 물로만 닦아내도 충분해요.
해가 쨍쨍 맑은 날 세차를 하는 모습,
어딘지 멋져 보이는데요.
안타깝게도 자동차는 그리 행복하지 않답니다.
햇빛 아래에서는 자동차 표면의 얼룩이 잘 보이는 게
사실이지만, 세차로 인해 자동차 표면에 남아 있는 물방울이
햇빛을 받으면 돋보기처럼 표면을 태울 수 있죠.
그래서 세차는 실내, 또는 그늘에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세차라고 하면 자동차 표면과 휠,
그리고 내부 정도를 청소하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그렇다면 엔진룸은 청소를 하지 않아도 될까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일반적인 기준으로는 엔진룸에 물을 뿌려
세차하는 것은 전문가들의 영역이므로
일반 세차에서는 시도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엔진룸에는 퓨즈박스나 주요 배선들이 위치해 있어
물이 닿을 경우 치명적인 고장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볍게 닦아주거나 먼지를 떨어내는 정도로 세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일반적으로 세차라고 하면 자동차 표면과 휠, 그리고 내부 정도를
청소하는 걸 의미하는데요. 그렇다면 엔진룸 청소는 하지 않아도 될까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한데요. 일반적인 기준으로는
엔진룸에 물을 뿌려 세차하는 것은 전문가들의 영역이므로
일반 세차에서는 시도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엔진룸에는 퓨즈박스나 주요 배선들이 위치해 있어
물이 닿을 경우 치명적인 고장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죠.
가볍게 닦아 주거나 먼지를 떨어내는 정도로 세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좀 신경 쓸게 많긴 해도
셀프 세차는 내차를 가장 많이 아는
내가 직접 할 수 있어 효과적입니다.
하지만 주의사항을 지키는 것이 버겁다면
손 세차나 자동세차가 더 좋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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