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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이야기

셀프주유방법,가득 넣는 것에 대한 팁!

만화상사 2018. 8. 28. 09:32

 

 

 

 

과거와 현제를 나누는 기준으로도 표현이 되는 자동차의 보급화! 특히나 한국은 인구 대비 자동차가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자동차는 모두가 알고 있듯이 기름으로 기동이 됩니다. 주기적으로 보충을 해야 하는 휘발유! 그러나 가면 갈수록 올라가고 있는 기름값으로 인하여 자동차를 운행하는 데 있어서 부담이 되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셀프주유방법을 하면서 간단하게 알면 좋을 여러 가지 팁을 통해서 더욱 알차게 주유하고 사용하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요즘에는 과거와 달리 주유소에 가면 직원이 넣어주는 게 아니라 셀프 주유소가 늘어나고 보편화되어 있죠. 그래서 직접 주유건으로 운전자가 직접 채우게 되는데요. 기름에는 휘발유와 경유로 대표적으로 나뉘게 되는데 휘발유 주유건 보다 경유 주유건이 더 더럽다고 하네요. 경유를 주유할 때는 장갑 같은 걸 필히 착용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셀프주유방법으로 주유건 노즐 끝에는 센서가 있어서 센서에 유증기나 거품이 닿게 되면 주유가 멈추게 됩니다. 경유차 경우 레버를 끝까지 당겨 고속으로 주유 시 거품이 발생하여 멈춤 현상이 생기기도 합니다. 휘발유 주유 시 연료탱크에 유증기가 차있을 경우 주유 시 멈춤 현상이 쉽게 발생하기도 합니다.

 

 

 

 

 

 

 

 

셀프주유방법으로 주유건이 계속해서 멈춘다면 1단으로 잡아서 넣고 그래도 멈추면 주유소에 문의를 하세요. 주유건 자체의 센서가 고장이 나면 셀프주유 가득을 넣더라도 계속 작동하여 기름이 넘치기도 합니다. 경유에는 일반, 동절기, 혹한기 경유가 따로 존재합니다. LPG와 마찬가지로 추운 지역의 주유소에는 혹한기 경유가 공급이 되는데요. 추운 지역에 계셔야 할 경우 해당 지역 주유소에서 가득 넣는 게 좋습니다.

 

 

 

 

 

 

 

 

올바른 셀프주유방법으로 주유시 자동차 엔진을 정지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간혹 주유소에서 시동을 켜 둔 채 주유를 하는 분들이 정말 많은데요. 언제나 갑작스러운 사고에 노출되어 있는 주유소는 화재 방지를 위해서도, 혼유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도 꼭 자동차 엔진을 정지하고 주유를 하시기 바랍니다.

 

 

 

 

 

 

 

 

 

안전하고 올바른 셀프주유방법으로 셀프 주유를 할 때 금액 결제 전 주유건의 레버가 정상적으로 되어 있는지 확인을 해보세요. 일부 사용자들이 주유 후 레버를 풀지 않고 대충 걸쳐놓는 경우가 있는데요. 결제 완료 시 주유건을 들면 기름이 쏟아져 화재가 발생하고 차량 외부를 더럽히는 경우가 더러 있습니다. 주유를 완료하고 나면 뚜껑을 확실하게 다다닥 소리가 날 정도로 닫으세요. 대충 닫으면 운행 중 엔진 경고 등이 들어올 수 있습니다.

 

 

 

 

 

 

 

 

셀프주유소가 많아진 만큼 안전한 주유방법을 알아야 사고도 방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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