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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비상등의 기본 역할과 한국에서의 비상등 매너 본문
안녕하세요. 만화상사입니다.
자동차에는 여러 등화 버튼이 있습니다.
등화는 시야를 확보하거나 내 차를 알리는
목적으로 사용하기도 하지만 운전자의 의사를
전달하는 수단으로도 쓰는데요.
이런 등화 중에 가장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이 바로 비상 점멸 표시 등(이하 비상등)입니다.
오늘은 비상등 사용법에 대해
정리해 보겠습니다.
세계 공통적으로 동일한 비상등의
쓰임이 있습니다.
뒤에 오는 차량에 주의를 당부하는
경고의 의미가 바로 그것인데요.
예를 들어 내 앞에 사고가 발생해
정상적인 속도를 내기 힘든 상황일 때
뒤차가 이를 인식하지 못하고 속도를 내는 것을
비상등으로 막을 수 있으며,
폭우나 짙은 안개가 끼는 등
시야 확보가 어려운 도로환경에서
내 차량의 위치를 정확하게 알려
충돌을 방지하는 역할도 수행합니다.
내 차에 이상이 있을 때
이를 주변 차량에 알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이때 비상등이 그 역할을 하게 됩니다.
고장으로 차가 완전히 멈춰 있는 상황,
견인차에 의해 끌려갈 때도
비상등은 항상 켜져 있는 상태여야 합니다.
우리나라는 주차공간이 협소하고
그 수도 충분하지 않습니다.
이런 이유로 주차를 할 때 다른 차량의
진행을 방해하게 되는 경우가 흔하게 발생하는데요.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후면 주차가 일반적이기 때문에
주차 위치를 지나친 다음 후진해 주차를 하게 됩니다.
이때문에 가까이 뒤따라오는 차량이 있다면
내 주차 사실을 미리 알려줄 필요가 있는데요.
이때 비상등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도로 위는 다소 전투적이라고
할 만큼 치열하다 표현하는 외국인들이 많습니다.
어딜 가나 차들이 많고 양보를 하는 경우도
흔치 않은 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이유로 초보 운전자나 초행길 도로를 달릴 땐
상대 운전자의 양보와 배려가 없이는
차선을 바꾸는 것조차 어려울 수 있는데요.
이런 이유로 무리해 끼어들기를 해야 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합니다.
이 때 뒤차의 양보로 끼어들기나
차선 변경에 성공헀다면
미안함과 감사의 마음을 비상등에 담아
꼭 표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차를 세울 곳이 마땅치 않은
우리나라에서는 차들이 진행해야 하는
도로 가에 잠시 차를 세워둬야 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이를 뒤차에 알리고 사과와 양해를 구하는
목적으로 또한 비상등을 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차량 고장이 아님에도
5분 이상 차를 세워둬
주차를 한다거나 주정차 금지구역에
차를 세우는 행위는 원칙적으로 하지 않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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