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케트밧데리 인천대리점

전기자동차 충전소,수소전기차의 미래 본문

자동차 이야기

전기자동차 충전소,수소전기차의 미래

만화상사 2018. 12. 28. 09:22

전기자동차가 벌써 1만시대를 넘어가고 있습니다. 누구나 미래의 자동차로 인정하고 있는 전기,수소자동차! 그러나 아직은 대중화가 되기에는 이른걸까요? 자동차는 계속해서 발전하고 시중에 나오고 있지만 사고나서 운영을 하는데 있어서는 인프라의 미구축 등 제한이 되는 것들이 아직까지는 많은데요. 전기자동차 충전소가 너무나도 적은 것을 사람들이 많이 뽑고 있습니다.

 

 

 

 

최근 전기자동차의 보급화에 박차를 가한 것은 파격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 했는데요. 전기자동차를 구매할 때 받을 수 있는 국고보조금을 기존 1200만원에서 1400만원까지 올리겠다고 발표를 했으며 지방자치단체에서 주는 최대 800만원의 보조금을 포함하여 최대 2200만원을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취득세 400만원 면제, 완속충전기 설치비용 400만원 추가지원 등 계산을 해보면 최대 3000만원이라는 지원을 받게 되는데요. 이 모든 것이 사는 과정에서 오는 지원이며 파격적인 것은 맞으나 그 이후에 가장 중요한 차량 관리에 대해서는 모두 운전자에게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가 바로 전기자동차 충전소,수소전기차 충전소와 같은 인프라가 구축이 잘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이죠. 충전기를 지원해준다고 하나 모두 주거지에 설치를 해주는 것이고 도심에서 충전소를 보기도 힘들고 찾기도 힘들죠. 전기차의 대중화를 막고 있는 것이 바로 이러한 인프라의 미구축이기에 아직까지 대중화가 되기에는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게다가 전기자동차 충전소 외에도 아직까지 완벽하지 않은 전기차의 문제점 역시 쉽게 해결이 될 수 없는 상황이라 대중들에 인식에 있어서는 아직까지는 기존의 내연기관 자동차가 더 선호가 될 것이며 전기자동차의 대중 보급은 시기상조라는 평입니다.

 

 

 

전기자동차 충전소의 문제점과 함께 경유차에 비해서 너무 떨어지는 성능 역시 꼽을 수 있는데요. 실제로 현제 전기차의 주행 성능은 내연기관 자동차에 미치지 못하는게 현실 입니다. 최고 속도에서의 출력은 내연기관차와 유사하지만 저속에서는 시승자들 모두 힘이 떨어지는 바로 바로 느껴진다고 평가를 하는데요. 짧은 주행거리도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기존 내연기관 자동차에 비해서 주행거리가 훨씬 짧고 완충된 상태에서 140km 남짓의 주행거리는 겨우 서울에서 대전을 갈 수 있는 거리 입니다.

 

 

 

전기자동차 충전소를 비롯하여 인프라 구축이 시급한 전기자동차! 미래의 기술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으나 아직까지 성능의 한계를 비롯하여 대중화를 막는 부분들이 아직까지는 너무 많은 상황 입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