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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차 안! 점점 건조해지는 내 피부를 지키는 방법 본문
안녕하세요. 만화상사입니다.
겨울철 운전 중 히터를 사용할 수밖에 없는데요.
하지만 장시간 히터를 틀다보면 차내 공기가 답답해지고
피부와 호흡기가 건조해집니다.
그렇다고 히터를 끄거나 창문을 열 수도 없는 겨울.
차 안의 적정 습도를 유지하면서 동시에
체온을 유지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꼭 히터를 틀지 않아도 시트 열선을 켜거나
핸들의 열선의 켜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추위를 피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은 피부 관리에 민감한 연예인들
사이에서도 유명한데요.
히터를 틀 때처럼 저체 온도를 높이긴 어렵지만,
적정 수준의 체온을 유지하기에는 충분합니다.
또한 핸들 열선을 켜면 손이 시려 운전에 방해가 되는
상황이 생기지 않기 때문에 히터를 대체하기에도 좋아요.
열선 옵션이 포함되지 않은 차량이라면
열선 기능이 있는 방석을 구매해 같은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열선 기능만으로 추위를 피하기 어렵다면
히터를 틀되 직접적인 히터 바람을 피하거나
주행 중에는 히터를 끄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 대시 보드 쪽에 위치한 히터 입구는 닫고,
다리 쪽 히터만 켜는 것이 그 방법인데요.
또한 뒷좌석 동승자가 없다면 뒷좌석 히터만
켜는 것도 좋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전체 공기가 건조해질 수 있지만
직접적인 히터 바람을 피하는 것만으로도
피부와 기관지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어느정도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장시간 히터를 켤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차량 전용 가습기를 이용해 실내 습도를 조절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차량 전용 가습기는 USB 또는 시가잭으로 연결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건조한 차량 내에서 가장 간편하게 내 피부를
보호하는 방법은 차량에 보습력이 좋은 화장품을
비치해 수시로 발라주는 방법입니다.
출발 전 건조해지기 쉬운 부위인 볼이나 입 주변에
보습크림을 발라주고 정차 시에
수시로 덧발라주면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보습크림이 부담스럽다면 오일 성분이 함유된 미스트를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참고로 화장품은 차량에 두고 사용하기보다는
주행 전 미리 챙겨가는 것이 화장품의 품질을 유지하는데
더 좋습니다.
히터로 인해 건조해진 목과 코를 촉촉하게 하기 위해서는
따뜻한 차를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
따뜻한 차는 체온을 높이기에도 좋은데요.
주행 중 마시기 좋은 차로는 상쾌한 느낌을 주는
페퍼민트 차나 피로감을 줄여주는 레몬밤차가 있습니다.
다만 안전을 위해 정차 중에 마셔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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